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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상식


'아이는 엄마의 눈물을 먹고 자라고,

학생은 선생의 헌신과 기도로 자란다'고 생각하는 것이

믿음이고

'학생에 대해서 솔직히 말하는 것.'

'그곳이 학생과 내 시작점'라고 믿는 것이 

용기이다.

하여 나는 오늘도 밤새워 준비하고

하여 나는 오늘도 밤새워 기도 하는 것

그것이

상식이다.


때로는 거칠게 보이고

때로는 투박해 보여도 

한순간도 명예롭지 않았던 적이 없길 바라면서.


세상이 내 믿음과 용기 그리고 상식을

진심으로 대해 주리라 생각하며,

그것이 누군가에겐 부담이 될 순 있겠지만.